힐링시큐 스캔제이(HS Scanj)는
소스코드가 담고 있는 치명적인 에러 및 보안상 위험한 코드를 검출하는 보안 취약성 분석 솔루션입니다.
컴파일된 바이트코드 해석을 통해 오탐 방지율을 낮춰 관리자의 점검시간을 현저히 줄였으며, 보다 정확한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.
행안부 43종 지침, KISA 시큐어 코딩 가이드, OWASP Top 10, CWE/SANS TOP25 등의 국내 및 국제 권고안들을 준수합니다.
※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도구 힐링시큐 스캔제이(Healing Secu Scanj) 'CC인증' 획득
CPU : 2GHz 이상 권장
RAM : 4GB 이상 권장
HDD : 10GB이상 권장
(분석 데이터 원본양에 따라 다름)
Windows 2000 Server 이상
Ubuntu Linux 8.04 이상
Redhat Linux 5 이상
Fedora 8이상
CentOS 5 이상
AIX 5.1 이상
HP_UX 11.x 이상
SUN_OS 5.6 이상
Java/JSP/Javascript [ .java 외 ]
Tomcat 7 (설치시 포함)
Mysql (설치시 포함)
CPU : 2GHz 이상 권장
RAM : 2GB 이상 권장
HDD : 1GB 이상 권장
(분석 데이터 원본양에 따라 다름)
Windows 2000 Server 이상
Ubuntu Linux 8.04 이상
Redhat Linux 5 이상
Fedora 8이상
CentOS 5 이상
AIX 5.1 이상
HP_UX 11.x 이상
SUN_OS 5.6 이상
Java : JDK1.6 이상 가능
내장된 보안 취약점 Rule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실행 없이 보안취약점 룰에 위반되는 소스코드라인을 정확하게 찾아줍니다.
개발자들은 자신의 PC에서 소스코드 취약점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, QA팀은 중앙서버를 통해 일괄적으로 소스코드 보안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.
외주업체에 의존한 개발업무에 따른 보안 취약점을 프로젝트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관리, 대응함으로써 사이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.
관리자의 업무보직 변경 및 외주업체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스코드 누락 및 분실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개발 전체단계를 걸쳐서 발생 가능한 보안위협을 인지하고 대처함으로써 보안관리업무를 최대한 분산 가능합니다.
Gartner 사용 이전에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50% 줄이면, 침해사고 대응 비용의 75% 감소됩니다.
NIST 개발완료 후에 에러가 발견된다면, 에러 수정비용이 30배 추가 소요됩니다.
IBM 운영단계에서 오류를 수정하고자 할 경우, 설계단계에 비해 100배 증가합니다.